네크라인을 케이프형태로 떠서 살짝쿵 어깨를 덮는 디자인!
가끔 너무 영~한 디자인을 잡는탓에 옆에서 나이값을 하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난 나이를 잊을 뿐이고!! 또한 예쁜 딸래미를 키우고 있을뿐이고!!
확실이 내 팔길이가 짧기는 하네요..
내팔엔 딱~인데..마네킹에 입혀 놓으니 소매가 짧아 보이네요..*^^*
이번엔 살짝 한쪽 어깨를 내 놓아 섹시 버젼으로!!!
이 역시 옆사람들의 질타가 심하네요!!
내 몸매를 생각하라나?
왜? 나이먹고 뚱뚱하면 섹시할수 없나요?
나름의 섹시함은 갖고 있다구요~~~~*^^*
가능합니다.
이실은 밤부가 섞여있는 실이라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고
꼬임이 예쁩니다만, 살짝의 무게감은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