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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깽이인 울 강쥐 "아가(말티즈)"에요..
하도 말라서 털을 이쁘게 길러 주려고 1년동안이나 길렀는데...
도무지 이쁘게 자라지 않는털..
(1년만 기르면 울친구 강쥐처럼 털이 땅에 닿게 자랄줄 알았거든요..ㅎㅎ)
그래서 걍 자르기로 했지요..
그랬더니..넘 추운지 그야말로 개떨듯이 하네요..
그래서 얼른 뚝딱 한벌 장만해서 미안한 맘을 대신했답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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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깍아 놨더니..
되려 인물이 죽은거 같은데..
실제로는 울아가 얼짱 강아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