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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올려 주세요. 열심히 참여하시는 회원님께는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년 겨울에 선생님을 처음만나 소품부터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처음에 목도리 완성해서는 최고작품인양 너무 기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넥워머 올려봅니다.
초록과 회색의 배색이 자신없어 망설이는 저에게 걱정마시라는 선생님의
한마디에 힘입어 후딱 완성시킨 작품입니다.
꼬임부분을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괜찮네요.
너무너무 따뜻해서 꽃샘추위 가시는거 막고 싶은 마음입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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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착용샷이 더 멋있는데...
목도리랑 모자등..그동안 만든 작품도 틈나는대로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