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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올려 주세요. 열심히 참여하시는 회원님께는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샵 최연소 회원인 양윤지양의 두번째 작품인 파우치입니다.
8살이라는 나이와 맞지 않게 꼼꼼한 손놀림으로 나를 놀라게 했던 이 아가씨는
첫작품으로 도전한 머플러도 거뜬하게 완성하고, 두번째 작품인 파우치를 지나
지금은 세번째 작품으로 모자를 뜨고 있어요.
그야말로 고사리같은 손으로 가르치는대로 잘 따라 뜨는걸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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